(여자)아이들 소연, 어그의 가을 겨울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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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여자)아이들 '소연'과 함께한 'Feels like UGG' 캠페인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부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9월 공개된 캠페인이 양털 클로그, 레인 부츠 등 간절기 제품에 집중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어그의 새로운 겨울 부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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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공개된 캠페인이 양털 클로그, 레인 부츠 등 간절기 제품에 집중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어그의 새로운 겨울 부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겨울 돌풍을 일으켰던 어그의 클래식 플랫폼 부츠가 이번 시즌, 더욱 트렌디하고 특별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 제품은 브랜드 모델인 '소연'이 일상 속에서 착용한 사진이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발목 부분에 벨트 장식이 더해진 '울트라 미니 벨티드 롤러 부츠'부터, 어그 부츠에 고무 소재 굽을 더해 하이힐을 연상시키는 '브루클린 선버스트'까지. 이번 시즌 어그는 기존의 클래식 라인을 넘어 새롭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다양한 부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한편, 어그는 작년 의류 라인 전개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장해가고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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