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벌써 데뷔 11주년” 자축
성보람 2023. 10. 12.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12일 송가인은 자신의 채널에 "아니 벌써 데뷔 11주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11th' 모양의 풍선으로 장식된 방에서 밝게 웃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10월 12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가수 송가인이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12일 송가인은 자신의 채널에 “아니 벌써 데뷔 11주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11th’ 모양의 풍선으로 장식된 방에서 밝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11’ 모양의 초가 꽂힌 2단 케이크가 눈에 띈다. 꽃이 가득한 케이크에는 “가인님 앞으로 111주년 더 함께해요!”라고 적혀있다.
이에 가수 동료들과 팬들은 “축하드려요”, “110년 더 노래해주세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10월 12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sungb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극단적 선택’한 故 김용호는 누구? 연예인들의 ‘공공의 적’
- “제 주장을 얘기해도 되는지 몰랐어요” 카메라 뒤 故설리의 진짜 모습 담은 영화 ‘진리에게
- 아카데미 폭행 윌스미스 아내 “21세 연하와 불륜 스캔들 후 남편과 7년째 별거 중” 회고록서 폭
- 대마초 파동 신동엽 “홍진경 안 불었다” 음해시전, 홍진경 “마약검사 당해 머리털 뽑혀” 자
- 이영애, 김건희 여사 친분설 반박 “두아이 엄마 욕되게 해. 김 여사 돌잔치 안 왔다”
- ‘섹시+청순’ 다 되는 이효리, 다시 찾은 리즈시절
- 한혜진, ♥기성용 사진이 더 크네...3단 도시락 이벤트에 “자기애가 많다”(‘옥문아’)
- “임성한·김순옥도 못 쓸 막장극” 영숙·옥순·광수까지, 법정으로 가는 ‘나는 솔로’[SS초점]
- 17기 옥순·영숙은 뇌섹녀로 간다 “토익 만점, 연구교수” 핑크머리 광수·훈남 영식 반전 직업
-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중형차 한 대 값 “주 400회 방송, 산에 사는 줄 알아”(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