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안심국가 지향"…구미대 사이버보안연구원, 보안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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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사이버보안연구원은 12일 대학에서 정보보안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국내외 사이버공격 증가로 보안성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와 대응 전략을 위해 마련됐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사이버수사실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인터넷범죄수사센터장 등을 역임한 이 원장은 지난 5월 구미대 초대 사이버보안연구원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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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 사이버보안연구원은 12일 대학에서 정보보안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국내외 사이버공격 증가로 보안성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와 대응 전략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기업의 기술 보호와 대응', '산업기술 보호 관련 법률 및 유출 사례', '기업의 사이버 보안 수칙' 등이 소개됐다.
이상중 사이버보안연구원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속에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안심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사이버수사실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인터넷범죄수사센터장 등을 역임한 이 원장은 지난 5월 구미대 초대 사이버보안연구원장에 취임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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