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유나와 친해지기 위해 젤리 8만 원 플렉스”(줌터뷰)

서승아 2023. 10. 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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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출연 중인 유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어설픈 유괴범으로 돌아온 '유괴의 날' 윤계상! 그가 최근 플렉스 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계상은 아역배우 최로희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윤계상은 "유나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요즘 그 나이 또래에 관심이 있는 게 뭔지 궁금했다. 젤리를 좋아하더라"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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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계상. (COSMOPOLITAN Korea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출연 중인 유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어설픈 유괴범으로 돌아온 ‘유괴의 날’ 윤계상! 그가 최근 플렉스 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계상은 아역배우 최로희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윤계상은 “유나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요즘 그 나이 또래에 관심이 있는 게 뭔지 궁금했다. 젤리를 좋아하더라”라며 말했다.

이어 윤계상은 “젤리를 8만 원어치를 사서 볼 때마다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또 그때그때 많이 먹진 않더라”라고 “젤리가 아직 우리 집에 남아 있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COSMOPOLITAN Korea’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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