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상 수상자 6명 선정

이승은 2023. 10. 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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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춘천시민상 수상자 6인이 확정됐다.

춘천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는 12일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농가소득, 장애인, 산업경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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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시민의날 기념식서 시상

▲ (왼쪽부터) 문화예술 부문 이형재, 사회봉사 부문 김철희, 체육진흥 부문 김명식, 농가소득 부문 이장식, 장애인 부문 조정연, 산업경제 부문 강연술.

▲ (왼쪽부터) 문화예술 부문 이형재, 사회봉사 부문 김철희, 체육진흥 부문 김명식, 농가소득 부문 이장식, 장애인 부문 조정연, 산업경제 부문 강연술.

제41회 춘천시민상 수상자 6인이 확정됐다.

춘천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는 12일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농가소득, 장애인, 산업경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주인공은 △문화예술 부문 이형재 작가 △사회봉사부문 김철희 옹달샘맑은물봉사단장 △김명식 체육진흥부문 춘천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전무이사 △농가소득 부문 이장식 산수1리 이장 △장애인 부문 조정연 삼천리자전거 대표 △산업경제부문 강연술 춘천시민버스 및 영서로지스틱스 대표이사가 뽑혔다. 시상은 내달 8일 제21회 춘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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