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야' 판빙빙X이주영, 초록빛 '케미' 담은 보도스틸 8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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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판빙빙, 이주영이 11월에 관객과 만난다.
영화 '녹야' 측은 12일 보도스틸 8종을 공개와 함께 11월 중 개봉을 확정했다.
'녹야'는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판빙빙)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샤와 초록머리 여자가 예측하기 어려운 긴 밤을 마주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스틸들은 '녹야'로 처음 호흡을 맞춘 판빙빙과 이주영의 시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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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녹야' 판빙빙, 이주영이 11월에 관객과 만난다.
영화 '녹야' 측은 12일 보도스틸 8종을 공개와 함께 11월 중 개봉을 확정했다. '녹야'는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판빙빙)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보도스틸 속엔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초록머리 여자’가 대담한 여정을 함께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 진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판빙빙의 디테일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열연이 더해졌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표정의 초록머리 여자 모습을 담은 스틸은 이주영의 독보적인 매력이 드러난다.
진샤와 초록머리 여자가 예측하기 어려운 긴 밤을 마주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스틸들은 '녹야'로 처음 호흡을 맞춘 판빙빙과 이주영의 시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녹야'는 11월 중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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