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루이바오·후이바오 첫 바깥나들이…쌍둥이 목청소리 '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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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0일을 사흘 앞둔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이 '슬기로운 보물'을 뜻하는 '루이바오'(睿寶)와 '빛나는 보물'을 뜻하는 '후이바오'(輝寶)로 결정됐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2일 공모 결과를 발표하면서 언론에 처음으로 쌍둥이 판다의 모습과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생후 약 한 달 무렵 눈을 뜬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뒤집기와 배밀이를 거쳐 최근에는 유치가 잇몸을 뚫고 나오기 시작하는 등 판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잘 자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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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생후 100일을 사흘 앞둔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이 '슬기로운 보물'을 뜻하는 '루이바오'(睿寶)와 '빛나는 보물'을 뜻하는 '후이바오'(輝寶)로 결정됐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2일 공모 결과를 발표하면서 언론에 처음으로 쌍둥이 판다의 모습과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5분부터 10분가량 진행된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취재진 50여명과 초청 고객 30명 등 8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사육사들이 쌍둥이를 안고 나오자 귀여운 쌍둥이 모습에 연신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습니다.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쌍둥이는 약 100일 만에 30배 이상 체중이 증가해 5㎏을 넘었습니다.
바구니 안에 놓인 쌍둥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많은 사람 앞에 선 탓에 긴장한 듯 계속 주변을 살펴보고 목청껏 옹알이를 쏟아냈습니다.
생후 약 한 달 무렵 눈을 뜬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뒤집기와 배밀이를 거쳐 최근에는 유치가 잇몸을 뚫고 나오기 시작하는 등 판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잘 자라고 있는데요.
판다의 신체 부위에서 가장 늦게 검은색을 띠게 되는 코도 최근 들어 검게 변하기 시작했고, 이제 눈 주위뿐 아니라 귀, 어깨, 팔, 다리 등에 검정털이 있는 판다의 전형적인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앞으로 쌍둥이는 생후 4개월이 되는 11월경부터 아장아장 걷게 되고 내년 초쯤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현주
영상: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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