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포토] TXT 범규 '애교 넘치는 미소'

조준원 2023. 10. 12.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범규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은 1980년대 감성의 뉴 웨이브 장르 곡이다.

곡의 주인공인 소년들은 무책임한 낙원이 주는 환상에서 깨어나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자 결심하지만 이들이 직시한 현실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범규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은 1980년대 감성의 뉴 웨이브 장르 곡이다. 곡의 주인공인 소년들은 무책임한 낙원이 주는 환상에서 깨어나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자 결심하지만 이들이 직시한 현실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다섯 멤버는 'Chasing That Feeling'을 통해 이 고통마저 숙명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