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휴학’ 안젤리나 졸리 子, 영화 촬영장서 엄마 비서 역할[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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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영화 '마리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리아 칼라스 전기 영화에서 마리아 역을 맡았다.
'마리아'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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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영화 '마리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리아 칼라스 전기 영화에서 마리아 역을 맡았다. 이날 촬영장에는 아들 매덕스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매덕스는 엄마를 위해 우산을 들어 햇빛을 가려주는 중 비서 역할을 맡았다.
'마리아'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다. 오페라 최고의 디바로 활약했던 마리아 칼라스의 떠들썩하고 아름답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휴학을 신청했으며 복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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