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리어답터를 위한 선물, 기아 EV3 콘셉트

2023. 10. 12.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12일 열린 EV데이에서 입문형 전기차 EV3 콘셉트를 선보였다.

앞은 깨끗하고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미래 지향적 느낌의 램프로 기술 완성도를 보여준다.

실내는 깔끔한 면과 수직, 수평 요소가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개방감 있는 느낌을 연출했다.

이 외에 시트 쿠션을 위로 접을 수 있는 2열 벤치 시트는 전동 자전거나 스쿠터를 싣고 실내 V2L 기능을 활용해 충전할 수 있어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가 12일 열린 EV데이에서 입문형 전기차 EV3 콘셉트를 선보였다. 앞은 깨끗하고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미래 지향적 느낌의 램프로 기술 완성도를 보여준다. 실내는 깔끔한 면과 수직, 수평 요소가 조화를 이룬 도어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개방감 있는 느낌을 연출했다. 이 외에 시트 쿠션을 위로 접을 수 있는 2열 벤치 시트는 전동 자전거나 스쿠터를 싣고 실내 V2L 기능을 활용해 충전할 수 있어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새로운 종의 등장, 기아 EV4 콘셉트
▶ 전동화 대중화 이끌 첨병, 기아 EV5
▶ 기아, EV3·4·5로 전기차 대폭 늘린다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