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담은 앨범으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F사진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름의장: FREEFALL'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TXT 표현하는 수빈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름의장: FREEFALL'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으며 인사

오는 13일 공개되는 이름의 장: FREEFALL'에서는 성장을 유예하고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던 청춘들이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심한 뒤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규 앨범이다.

인사하는 연준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Growing Pain'에는 연준과 태현, 휴닝카이, 'Dreamer'에는 연준과 수빈, 범규, 휴닝카이, 'Deep Down'에는 연준, 'Happily Ever After'에는 태현과 연준이 작사에 참여했다.

'Blue Spring'에는 범규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고 다섯 멤버 각자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고마운 마음을 노랫말로 표현했다.

사랑의 총을 받아라~!

얼음왕자 범규

시크하게 TXT~

반갑게 인사하는 태현

이번 앨범도 잘 부탁 드려요~

조각미남 휴닝카이

남다른 포즈로 마무리하는 휴닝카이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