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본부, 박용걸 시정홍보위원회 시회장 초청 특강 열어

김광동 2023. 10. 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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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앞줄 왼쪽 여섯번째)는 12일 박용걸 울산시 시정홍보위원회 시회장(〃다섯번째)을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농협은행이 울산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민으로서 울산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박 시회장에게 특강을 요청했다"며 "농협은행은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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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 지역민으로서 울산 더 사랑하기 위해 마련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앞줄 왼쪽 여섯번째)는 12일 박용걸 울산시 시정홍보위원회 시회장(〃다섯번째)을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시회장은 ‘울산 토박이’이자, 울산의 성장과 발전을 직접 지켜보며 함께 해 온 ‘울산지역 전문가’로 남구 새마을회 지회장, 울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 중책을 맡고 있다.

농협은행 울산지역 사무소장과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박 시회장은 ‘울산의 시기별 발전 상황, 울산지역 도시의 변모, 향후 울산의 경제발전 전망’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이영우 본부장은 “농협은행이 울산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민으로서 울산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박 시회장에게 특강을 요청했다”며 “농협은행은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회장은 현재 NH금융PLUS삼산센터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돼 있다. 농협은행은 이런 박 시회장이 평소 농업과 농촌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농협사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커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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