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였다면 영호 선택” 16기 영식, 현숙 발언에 돌연 녹화장 이탈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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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식(가명)이 과거 현숙(가명) 발언을 듣고 자리를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영식은 현숙이 최종회에서 한 발언을 듣고 난 후 자리를 이탈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선택에서 현숙과 영식은 커플이 됐으나, 교제 3개월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굳은 표정으로 녹화장을 떠난 영식은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자리로 돌아와 최종회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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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식(가명)이 과거 현숙(가명) 발언을 듣고 자리를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월 12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출연진들이 최종회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현숙이 최종회에서 한 발언을 듣고 난 후 자리를 이탈해 눈길을 끌었다.
현숙이 영호와 마지막 데이트에서 “영호님이라는 사람이 신기했다.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제가 싱글로 연애를 했다면 영호님을 선택했을 것 같다. 근데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라고 밝힌 것.
유자녀인 현숙은 방송 당시 자신과 같이 아이를 양육 중인 영식과 무자녀인 영호를 두고 고민한 바 있다. 최종선택에서 현숙과 영식은 커플이 됐으나, 교제 3개월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굳은 표정으로 녹화장을 떠난 영식은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자리로 돌아와 최종회를 감상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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