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동화 대중화 이끌 첨병, 기아 EV5

2023. 10.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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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미래 전동화 전략을 엿볼 수 있는 EV데이를 12일 열고 준중형 전기 SUV 'EV5'를 공개했다.

외관은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기하학적이고 기술적인 형상의 휠과 휠 아치 등이 특징이다.

또 와이드 센터페시아 모니터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을 탑재했다.

국내의 경우 스탠다드 2WD, 롱레인지 2WD, AWD 등 세 가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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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미래 전동화 전략을 엿볼 수 있는 EV데이를 12일 열고 준중형 전기 SUV 'EV5'를 공개했다. 외관은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기하학적이고 기술적인 형상의 휠과 휠 아치 등이 특징이다. 실내는 기능성을 높인 시트를 장착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구현했다. 또 와이드 센터페시아 모니터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을 탑재했다. 국내의 경우 스탠다드 2WD, 롱레인지 2WD, AWD 등 세 가지로 운영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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