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로 컴백

이혜영 기자 2023. 10. 12.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은 1980년대 감성의 뉴 웨이브 장르 곡으로 달콤하지만 성장이 없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실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은 1980년대 감성의 뉴 웨이브 장르 곡으로 달콤하지만 성장이 없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실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질주감 있는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감성과 만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