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백담사에서
2023. 10. 12. 16:10
백담계곡은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변함없이 담담한 모습으로 내설악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사진가 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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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담담한 모습으로 내설악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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