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오늘 '엠카'서 '썸띵 캐주얼' 무대 꾸민다…4년만의 음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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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4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격한다.
로시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썸띵 캐주얼'(Something Casual)을 발매하는 가운데,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신곡 '썸띵 캐주얼'을 통해 로시는 본연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아낸 '로블리'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음악방송은 '비'(BEE) 이후 약 4년 만에 로시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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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4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격한다.
로시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썸띵 캐주얼'(Something Casual)을 발매하는 가운데,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썸띵 캐주얼'은 펑키한 레트로 사운드에 로시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자유를 꿈꾸겠다는 메시지를 위트 있는 노랫말로 표현했다. 로시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녹여낸 업 템포 곡으로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전망이다.
특히, 신곡 '썸띵 캐주얼'을 통해 로시는 본연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아낸 '로블리' 매력을 선사한다. 로시는 마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사랑스러운 무드에 걸맞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역시 관전 포인트다.
이번 음악방송은 '비'(BEE) 이후 약 4년 만에 로시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로시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그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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