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통 크네, 방민아에게 명품 선물 쾌척 “언니 사랑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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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명품 선물을 쾌척하는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 '엄정화TV'에 영화 '화사한 그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하루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에서 가수 겸 배우 방민아와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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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명품 선물을 쾌척하는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 ‘엄정화TV’에 영화 ‘화사한 그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하루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에서 가수 겸 배우 방민아와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시사회를 마친 방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인터뷰를 진행한 뒤 “이건 비밀인데 정화 언니가 선물해 줬다”라며 귀걸이를 자랑했다.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C사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귀걸이다. 방민아는 “내 인생에 C사 귀걸이라니”라고 감탄했다.
이어 방민아는 “갓정화다. 원래도 저에게는 존경스러운 선배지만 언니랑 같이 촬영하고 나서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언니를 정말 사랑하게 됐다. 앞으로도 언니의 무한한 길들을 저는 평생 응원하겠다”라며 엄정화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엄정화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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