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분쟁 관련 관계도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0. 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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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이스라엘의 보복이 '레드라인'을 넘어설 경우엔 헤즈볼라의 참전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바논 남부를 기반으로 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그동안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적으로 꼽혀 왔다. 비멘 연구원은 이러한 가자지구 주민들의 강제적인 이집트 이주나 하마스의 완전한 파괴 등이 레드라인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봤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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