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융프로디테'의 저력..스타랭킹 女아이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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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10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9109표를 얻어 2위에 랭크됐다.
앞서 윤아는 9월 3주(99차) 투표 이후 4주 연속 2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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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10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9109표를 얻어 2위에 랭크됐다.
앞서 윤아는 9월 3주(99차) 투표 이후 4주 연속 2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돌아갔다. 1만5295표를 획득한 아이린은 6월 3주(86차)부터 1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뒤를 이어 2067표를 받은 소녀시대 태연이 3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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