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노바덤, 202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후원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노바덤이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자사 제품을 공식 후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바덤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자사 제품을 공식 후원했다.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에 후원한 제품은 프로리졸빙 세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그리고 프로리졸빙 크림 3종이다.
미스코리아 선(善) 정규리는 “이렇게 촉촉해도 되나요? 건성피부인 제가 요즘 피부가 줄곧 빨개지고 있었는데 노바덤 제품들로 진정시킬 수 있었어요“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노바덤은 노바셀테크놀로지만의 독자적인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를 사용한 트러블 개선 및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스킨케어 브랜드다.
노바덤 관계자는 “2023년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노바덤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미스코리아 분들의 생생한 후기와 응원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바덤은 미스코리아의 후원과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30인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치열한 미의 제전을 펼쳤고 진(眞)은 최채원(21, 서울), 선(善)은 김지성(25, 서울)과 정규리(25, 강원), 미(美)는 장다연(21, 대구)과 조수빈(26, 경남)에게 돌아갔다.
한편,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13일 오후 8시 ENA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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