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기 찐이야..영탁, 스타랭킹 男 트롯 1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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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0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3차)에서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이번 투표에서 12만8398표를 획득해 1위에 우뚝 섰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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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10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3차)에서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이번 투표에서 12만8398표를 획득해 1위에 우뚝 섰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이찬원(12만4253표), 3위는 장민호(7만1593표)가 이름을 올렸다.
2007년 곡 '사랑한다'로 데뷔한 영탁은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출중한 노래 실력은 물론, 화려한 입담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3주 투표(114차)는 10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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