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교훈 강서구청장 취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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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구청장이 취임 첫날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12일 오전 9시께 서울 강서구청에 들어선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구청장실로 향했다.
이어 강서구 통합관제센터로 향하려던 진 구청장을 알아본 시민들이 다가와 취임 축하 인사를 하며 손을 내밀었다.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시민과 기념사진을 찍은 진 구청장은 강서구 통합관제센터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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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구청장이 취임 첫날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12일 오전 9시께 서울 강서구청에 들어선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구청장실로 향했다. 오전 10시로 예정된 취임 축하 행사를 취소하고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를 둘러봤다. 진 구청장은 사업지가 내려다보이는 드림타워 옥상에서 화곡 2, 4, 8동 봉사단원들을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받으며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성공을 약속했다.
이어 강서구 통합관제센터로 향하려던 진 구청장을 알아본 시민들이 다가와 취임 축하 인사를 하며 손을 내밀었다.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시민과 기념사진을 찍은 진 구청장은 강서구 통합관제센터로 떠났다.
진 구청장은 오후 3시에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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