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우수관리 경진대회서 전남 법인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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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개최한 제9회 농산물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이 유통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산을 위해 생산·유통·학교급식 등 분야별 전국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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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증·판로 확대 등 지원 결과 8년 연속 수상자 배출
강성일 도 농식품유통과장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판로 확대 매진하겠다"
농산물우수관리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각 단계마다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기준치 이내로 적절하게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산을 위해 생산·유통·학교급식 등 분야별 전국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다.
전남도는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8년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13점(대상 1·금상 4·은상 5·동상 3)의 분야별 다양한 상을 석권했다.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온라인 라이브방송 및 홈쇼핑을 통한 판촉 홍보를 하고, 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등 2022년 총 430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 매출액이 매년 증가 추세다.
또 순천시의 지원으로 다양한 품목 인증을 추진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입상을 통해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농산물우수관리 안전성 검사비, 인증 신청수수료 지원 등 약 1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안=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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