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한솜 주무관 ‘눈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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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김한솜 주무관이 어르신 눈 건강증진,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눈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한솜 주무관은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안과검진비 개안수술비 지원, 보건복지부 연계 노인실명예방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눈 건강증진 실명 예방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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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김한솜 주무관이 어르신 눈 건강증진,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눈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한솜 주무관은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안과검진비 개안수술비 지원, 보건복지부 연계 노인실명예방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눈 건강증진 실명 예방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한솜 주무관은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활성화를 통해 안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명예방 눈 건강증진을 통한 사회적 비용부담 경감,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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