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유가족
김영운 기자 2023. 10. 12. 14:41
(의왕=뉴스1) 김영운 기자 = 12일 오후 경기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영업소 앞에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건 유가족들이 법원의 선고 항의하며 검찰의 항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지난 6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시민 5명이 숨진 '과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책임자들이 1심에서 금고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23.10.12/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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