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리모델링 달인 이유진 ‘홈즈’ 코디 출격, 젊은 감각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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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진, 수영선수 박태환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박태환과 이유진의 등장으로 '구해줘! 홈즈'는 한층 젊은 감각이 더해질 예정이다.
숨은 인테리어 고수들인 만큼 마린보이 박태환과 자타공인 셀프 인테리어 달인 이유진이 '구해줘! 홈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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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유진, 수영선수 박태환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10월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이유진이 셀프 인테리어 경력자인 만큼 ‘구해줘! 홈즈’ 코디로서의 활약도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박태환도 ‘구해줘! 홈즈’에서 매물 찾기에 합세한다. 해설위원 첫 데뷔 무대였음에도 ‘친절한 해설’로 호평을 받은 박태환은 발품을 팔 때도 세세하고 꼼꼼한 분석과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린보이 박태환은 현역 수영 선수 시절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며 해외 훈련이나 경기를 갈 때마다 예쁜 인테리어를 수집해둔 어플 구경이 취미라고 밝힌다. 전 국가대표 수영 선수인 만큼 수중 매물이 나오는 그날까지 ‘구해줘! 홈즈’와 함께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 박태환은 숨은 ‘집박사’다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박태환과 이유진의 등장으로 ‘구해줘! 홈즈’는 한층 젊은 감각이 더해질 예정이다. 노련한 기존 코디들에 더해 MZ세대 코디들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매물을 바라볼 것으로 기대된다. 숨은 인테리어 고수들인 만큼 마린보이 박태환과 자타공인 셀프 인테리어 달인 이유진이 ‘구해줘! 홈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박태환, 이유진 두 사람의 케미까지 예고해 눈부신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를 맡고 있는 대세 아나운서 김대호 또한 최고의 1분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구해줘! 홈즈’의 열혈 임장에 동행하고 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MBC '구해줘! 홈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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