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괌에서 나무 심으며 환경 정화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이 미국 괌 대학교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김동익 총장은 "괌의 특별하고 이색적인 환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유익한 경험을 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 괌 대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해 상호 긴밀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입은 괌에서 나무심기 정화 활동??? 지역 주민 호응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이 미국 괌 대학교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CHA 미래융합인재 글로벌 해외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괌 연수는 괌 정부관광청과 괌 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학생들은 ▲괌 대학교 캠퍼스 투어 ▲글로벌 대학생 연합 문화 교류 활동 ▲괌 지역 환경 정화 활동 ▲괌 박물관 견학 ▲문화 체험 ▲괌 해양 생태 견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5월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괌 지역을 위해 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환경을 가꾸는 플랜팅(나무심기)은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차 의과학대학교 김동익 총장은 “괌의 특별하고 이색적인 환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유익한 경험을 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 괌 대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해 상호 긴밀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의영 학생(스포츠의학전공)은 “나무심기를 비롯해 해외 대학생과 여러 교류를 가지며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양국의 문화?환경을 비교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차 의과학대는 모든 학부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웨스트코스트대학교, 영국 옥스포드대학교는 물론 캐나다·싱가포르·뉴질랜드·중국·일본 등 전 세계 20여 개 대학과 차병원·바이오그룹이 보유한 7개국 90개 의료기관이 연계돼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차 의과학대는 지난해 12월, 차움에서 괌정부관광청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글로벌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차라리 군대 가겠다"…승선예비역 포기자 6배 급증
- 아내 상간남에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공무원…무슨 일
- “소송하던지” 3일째 편의점 입구 막은 차주…경찰도 소용없었다
- 강서 보선 `압승`에도 비명계 "민주당, 잘한 것 없어…도취해선 안돼"
- "수의사 남친에 임신 알렸더니..유부남이라고 합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당선, 최종 득표율 56.52%…김태우와 17%p 차(종합)
- 너클 끼고 '조폭 저격' 유튜버 때린 20대들의 정체
- '박군♥' 한영, 스페셜 홈투어…"내 로망이잖아"
- 등 돌리자 더 무섭다…반토막 난 에코프로, 개미 엑소더스
- 알바하며 외제차…“폼나게 살고팠던” 10대의 ‘살해 이벤트’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