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합류 '더 마블스', 새로운 팀의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마블스'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더 마블스’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보도스틸 8종은 ‘캡틴 마블’을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친숙한 캐릭터와 새롭게 합류할 캐릭터의 조화를 보여주며 새로운 팀업을 기대하게 한다.
먼저 은하계를 지키는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를 비롯해 다양한 빛의 파장과 에너지를 볼 수 있는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캡틴 마블이 우상인 십대 히어로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까지 히어로 각각의 모습이 포착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새롭게 등장해 캡틴 마블의 고향 행성을 파괴하려는 빌런 ‘다르 벤’(자웨 애쉬튼)의 적대적인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에 맞서 팀을 이룬 ‘캐럴 댄버스’,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위치와 능력이 스위치 되는 설정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팀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뿐 아니라 반가운 얼굴인 뛰어난 전략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귀여운 외모 뒤에 무시무시한 능력을 숨긴 씬스틸러 ‘구스’가 ‘캡틴 마블’에 이어 다시 돌아와 이들이 보여 줄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구스’와 같은 외계 종족인 ‘플러큰’ 무리 또한 함께 등장, 특유의 귀여운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마블스’는 1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더 마블스']
더 마블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