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초의 2연패 도전하는 김영수 [KPGA]

강명주 기자 2023. 10. 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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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1일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영수를 비롯해 2019년 챔피언 임성재,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군택,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함정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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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영수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1일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영수를 비롯해 2019년 챔피언 임성재,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군택,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함정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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