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18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북구는 2023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진행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취업 성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기업에서는 인재 발굴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2023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진행한다.
행사 참여 기업은 대한방직 대구공장, 영남대학교의료원, 태원전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등이며 채용은 사무직, 생산·물류센터 현장직, 요양보호사 등 1대 1 현장 면접을 통해 224명을 뽑는다.
취업 지원과 부대행사로 간접참여업체 채용대행서비스, 맞춤형 직업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도 준비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취업 성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기업에서는 인재 발굴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