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Roy Note, 고품격 라이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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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연말을 보낸다.
로이킴은 오는 12월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로이킴 콘서트 <로이 노트> '(Roy Note)를 개최한다.
'로이 노트'는 로이킴이 지난해 개최한 콘서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관계자는 "로이킴은 자신의 대표곡들은 물론 숨겨진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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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로이킴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연말을 보낸다.
로이킴은 오는 12월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로이킴 콘서트 <로이 노트>'(Roy Note)를 개최한다.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이 노트'는 로이킴이 지난해 개최한 콘서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오픈했다. 로이킴은 의자에 앉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윽한 눈빛으로 특유의 감성을 완성시켰다.
관계자는 "로이킴은 자신의 대표곡들은 물론 숨겨진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로이 노트'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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