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연구소㈜ ‘프란츠’, ‘제15회 2023 K-뷰티엑스포’ 참가

김승현 기자 2023. 10. 12.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센서연구소(주)의 뷰티 더마 브랜드 '프란츠'가 '제15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2023 K-Beauty Expo Korea)'에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이번 K뷰티 박람회와 더불어 '2023 IMCAS 세계미용박람회', '2023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 등 국내외 국제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수출에 집중하는 중이며, 국내외 뷰티 어워즈에서 총 14건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센서연구소(주)의 뷰티 더마 브랜드 ‘프란츠’가 ‘제15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2023 K-Beauty Expo Korea)’에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K-뷰티 엑스포는 12개국, 330개 사, 720부스로 작년 대비 120% 이상 성장한 규모로 일산 킨텍스 4-5홀에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프란츠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올해 3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350만 장 이상을 달성한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를 중심으로 미세전류 마스크팩 등 프란츠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바이오센서연구소㈜에서 개발한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이다. 7종 펩타이드와 히알루론산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함께 사용하는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는 미백 주름 기능성 제품으로 기미 잡티 케어도 가능해 기미 패치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미세전류를 이용한 프란츠 미세전류 마스크팩은 유효성분을 피부 더 깊이 도달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 에너지가 사용된 제품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 관련 특허와 미세전류 전달 기술 관련하여 총 14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이번 K뷰티 박람회와 더불어 ‘2023 IMCAS 세계미용박람회’, ‘2023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 등 국내외 국제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수출에 집중하는 중이며, 국내외 뷰티 어워즈에서 총 14건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람회 전부터 많은 뷰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업체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바이오센서연구소의 기술력과 열정을 공유하며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5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프란츠 투명 썬패치’는 프란츠 스킨케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미세전류 마스크팩 신제품은 14일 CJ 온스타일에서 론칭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