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퉁퉁 부은 얼굴 “가을타는지 식욕 폭발, 아침 운동도 못 해”(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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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흔치 않은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의 부은 눈을 발견했다.
황치열은 "그래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PD님이 '어머, 눈이 왜 그래요'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그래도 황치열은 "오늘 동안 얼굴이 됐다. 살짝 어려보인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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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흔치 않은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황치열은 가을 날씨에 비염이 심해졌다는 김태균에 "나는 요새 왜 이렇게 배가 고프지. 가을타나보다. 먹을 게 생각난다"고 토로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의 부은 눈을 발견했다. 황치열은 이에 "어제 너무 먹었나보다. 친구 음문석 씨랑 삼겹살을 먹었는데 거기가 겉절이로 파김치가 나온다. 얼마나 맛있는지 싸서 한 점씩 먹다보니 짜게 먹은 모양"이라고 밝혔다.
또 "보통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데 그것도 못 했다"고. 황치열은 "그래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PD님이 '어머, 눈이 왜 그래요'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그래도 황치열은 "오늘 동안 얼굴이 됐다. 살짝 어려보인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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