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퉁퉁 부은 얼굴 “가을타는지 식욕 폭발, 아침 운동도 못 해”(컬투쇼)

서유나 2023. 10. 12.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치열이 흔치 않은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의 부은 눈을 발견했다.

황치열은 "그래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PD님이 '어머, 눈이 왜 그래요'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그래도 황치열은 "오늘 동안 얼굴이 됐다. 살짝 어려보인다"고 너스레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흔치 않은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황치열은 가을 날씨에 비염이 심해졌다는 김태균에 "나는 요새 왜 이렇게 배가 고프지. 가을타나보다. 먹을 게 생각난다"고 토로했다.

김태균은 이런 황치열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의 부은 눈을 발견했다. 황치열은 이에 "어제 너무 먹었나보다. 친구 음문석 씨랑 삼겹살을 먹었는데 거기가 겉절이로 파김치가 나온다. 얼마나 맛있는지 싸서 한 점씩 먹다보니 짜게 먹은 모양"이라고 밝혔다.

또 "보통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데 그것도 못 했다"고. 황치열은 "그래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PD님이 '어머, 눈이 왜 그래요'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그래도 황치열은 "오늘 동안 얼굴이 됐다. 살짝 어려보인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