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사능 측정기 신뢰성 있나' 논쟁 붙은 여야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중 여당 간사(왼쪽)가 방사능 측정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언쟁을 하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야당 간사(오른쪽)가 고민정 의원(왼쪽)의 휴대전화에 방사능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사능 측정기와 관련해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사능 측정기와 관련해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중 여당 간사(왼쪽)가 방사능 측정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언쟁 후 정회하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중 여당 간사가 방사능 측정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언쟁 후 정회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