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11개 안건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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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는 12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동구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개 조례안과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틀에 걸친 구정질의와 함께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설립지, 인동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 주요 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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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12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동구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개 조례안과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틀에 걸친 구정질의와 함께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설립지, 인동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 주요 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벌일 예정이다.
박영순 의장은 "고물가 등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순탄치 않은 과정을 이겨내야 하듯, 주저앉지 말고 한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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