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매혹적인 시스루 미니원피스 자태…"천사가 내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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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1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A, 여러분 덕분에 상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곧 컴백이다. 기대해 달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백라인 시스루가 포인트로 된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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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1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A, 여러분 덕분에 상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곧 컴백이다. 기대해 달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백라인 시스루가 포인트로 된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다", "천사가 내려왔다", "너무 아름답다", "요정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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