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맘' 성유리, 헬멧에 마스크까지 했지만…숨길 수 없는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3. 10. 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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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회색 후드티셔츠에 헬멧까지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거기다 마스크로 얼굴까지 가린 성유리는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로 얼굴을 거의 가렸지만 눈 라인만으로도 남다른 미모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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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멧을 쓰고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회색 후드티셔츠에 헬멧까지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거기다 마스크로 얼굴까지 가린 성유리는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로 얼굴을 거의 가렸지만 눈 라인만으로도 남다른 미모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성유리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MC로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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