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속 절단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이동민 기자 2023. 10. 12. 13:30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2일 오전 3시 42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금속 절단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사무실 내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3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