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9일 연속 1위…송중기 '화란' 2위 출발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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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 '화란' '화사한 그녀' 신작 공세에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30일'은 4만1285명의 선택으로 누적 85만5911명을 기록,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개봉 첫날 3만1843명의 선택으로 누적 6만868명이 됐다.
3위는 엄정화 주연의 '화사한 그녀'로, 1만3118명이 관람해 누적 1만4861명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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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30일'이 '화란' '화사한 그녀' 신작 공세에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30일'은 4만1285명의 선택으로 누적 85만5911명을 기록,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송중기, 홍사빈 주연의 '화란'이다. 개봉 첫날 3만1843명의 선택으로 누적 6만868명이 됐다. 3위는 엄정화 주연의 '화사한 그녀'로, 1만3118명이 관람해 누적 1만4861명으로 출발했다.
4위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다. 1만2726명이 관람해 누적 177만8670명이 됐다. 5위는 '1947 보스톤'으로, 8433명이 관람해 누적 86만9693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3만8342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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