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 올 시즌에도 스케쳐스 유니폼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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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올 시즌에도 스케쳐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우리은행은 12일 "스케쳐스코리아가 지난 시즌에 이어 2023-2024시즌에도 우리 구단과 후원 계약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연을 맺은 우리은행과 스케쳐스는 올 시즌에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스폰서로 활약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선수들은 이번 시즌 역시 스케쳐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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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올 시즌에도 스케쳐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우리은행은 12일 "스케쳐스코리아가 지난 시즌에 이어 2023-2024시즌에도 우리 구단과 후원 계약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연을 맺은 우리은행과 스케쳐스는 올 시즌에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스폰서로 활약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선수들은 이번 시즌 역시 스케쳐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또한 스케쳐스는 우리은행 선수들에게 이번 시즌 유니폼을 비롯한 다양한 의류와 훈련 용품, 신발 등을 제공해 선수들이 코트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시즌 중 다양한 마케팅 협업 활동을 통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스케쳐스는 컴포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라이프 스타일부터 퍼포먼스 라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발 및 의류를 출시하며 편안한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프로농구단 외에도 배구단 및 골프 선수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제품 기능성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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