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 부문 공동 1위를 달리는 박지영 프로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10. 12. 13:24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이가영을 비롯해 올시즌 나란히 3승씩 기록한 이예원과 박지영, 그리고 김수지 프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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