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김수지·박주영, 시즌 2승 기대…지한솔·장수연도 정상 도전장 [KLPGA]

강명주 기자 2023. 10. 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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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 코스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이가영과 2021년 초대 챔피언 이정민을 비롯해 동부건설 소속인 지한솔, 장수연, 김수지, 박주영, 그리고 한국토지신탁의 후원을 받는 임채리, 박현경, 박지영, 조아연 프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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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지한솔, 장수연, 김수지, 박주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 코스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이가영과 2021년 초대 챔피언 이정민을 비롯해 동부건설 소속인 지한솔, 장수연, 김수지, 박주영, 그리고 한국토지신탁의 후원을 받는 임채리, 박현경, 박지영, 조아연 프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기념 촬영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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