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에 벼락·돌풍·우박 동반 비...다음 주 예년보다 쌀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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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국에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 다음 주에는 예년 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북서쪽에서 영하 26도에 달하는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남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주말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5~40mm의 비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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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국에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 다음 주에는 예년 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북서쪽에서 영하 26도에 달하는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남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주말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5~40mm의 비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맑은 날씨를 되찾겠지만 날씨가 점차 쌀쌀해지겠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예년보다 쌀쌀해지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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