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목격” 운전석 비었는데 조수석男 사망, 교통사고 위장 살인 ‘충격’(용감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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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의 전말이 충격을 더한다.
10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연출 이지선) 8회에는 백운복, 김병훈, 박기명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사건의 수사 일지를 펼쳐낸다.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형사는 교통사고가 일어난 곳으로 향한다.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고 간 사건의 전말은 13일 방송하는 '용감한 형사들3'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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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의 전말이 충격을 더한다.
10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연출 이지선) 8회에는 백운복, 김병훈, 박기명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사건의 수사 일지를 펼쳐낸다.
이날 사건은 한 건의 교통사건 접수로 시작된다. 현장에 도착한 형사는 차량의 외부를 보고 이것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님을 직감한다. 게다가 운전석은 비어 있고, 조수석에만 한 남성이 사망해 있었다.
사망한 남성은 차량 소유주로 드러난다. 수사 결과 용의선상에 올릴만한 인물은 나타나지 않는다. 집에서는 따뜻한 가장이고 직장에서는 성실한 직원이었다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운전자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형사는 교통사고가 일어난 곳으로 향한다. 사고가 새벽 시간에 일어난 만큼, 어둠이 가시지 않은 현장을 살피며 범인의 행동을 추리하다가 불현듯 의문이 생기고, 그 즉시 누군가를 찾기 시작한다. 베테랑 형사의 직감이 가리킨 곳이 어디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고 간 사건의 전말은 13일 방송하는 ‘용감한 형사들3’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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