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친환경 기술’표창
2023. 10. 12. 11:42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대표 김관수·사진)는 올해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 포상에서 녹색산업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현대L&C는 저탄소 제품 개발, 친환경 패키지 생산을 통해 연간 약 4000t의 탄소 배출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내가 교회로 전도했는데…”
- ‘조폭 저격’ 유튜버 결국…조폭에 보복 당했다
- “백신도 없다” 진드기 물려 사망, 경북서 6명…“야외활동 조심”
- 강서구청장 선거 민주 진교훈 17%p 이상 압승…여권 ‘참패 책임론’ 휩싸이나
- 가수 김혜연 “학비만 1억원… 가족이 날 ATM으로 알아”
- “우리 집에 100억 있다” 손녀 돈자랑에 들통난 부정축재
- 임현주 아나운서 “신생아 이동중”…누리꾼 ‘갑론을박’
- [단독]“권순일 화천대유 고문 당시 운전기사도 제공했다”
- ‘2023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美 대학 ‘디자인 전공’ 재원
- “한차례 방송으로 연봉 10배 벌었다”…中 최악 취업난 속 BJ ‘인기직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