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실감형 체험공간 '열린마당' 16일 개관

박지혜 기자 2023. 10. 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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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인 열린마당 실감체험관의 '작과와의 만남' 공개 행사에서 딥페이크(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 기술로 태어난 작가 이상(1910∼1937)을 관람하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은 작가 이상과 그의 삶, 작품 세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최근 디지털 기술과 한국의 고전 문학을 더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인 '열린마당'을 이달 16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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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인 열린마당 실감체험관의 '작과와의 만남' 공개 행사에서 딥페이크(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 기술로 태어난 작가 이상(1910∼1937)을 관람하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은 작가 이상과 그의 삶, 작품 세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최근 디지털 기술과 한국의 고전 문학을 더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인 '열린마당'을 이달 16일부터 선보인다. 2023.10.1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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