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도 공립 유·초·특수교사 경쟁률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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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충북지역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이 6.7:1을 기록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응시원서 접수 결과 모두 46명 선발에 310명이 응시해 6.7: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가 9명 선발에 212명이 지원해 23.6: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초등학교 교사는 30명 선발에 61명이 지원해 2:1의 경쟁률을, 초등 특수학교 교사는 2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1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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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충북지역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이 6.7:1을 기록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응시원서 접수 결과 모두 46명 선발에 310명이 응시해 6.7: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가 9명 선발에 212명이 지원해 23.6: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초등학교 교사는 30명 선발에 61명이 지원해 2:1의 경쟁률을, 초등 특수학교 교사는 2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1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시험 장소는 다음달 3일 공고되고, 시험은 다음달 11일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도교육청에 선발을 위탁한 사립의 경우 청석학원 초등 교사는 1명 모집에 9명이, 숭덕원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명 선발에 12명이, 꽃동네현도학원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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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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