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수♥' 안보현, 로맨스 사극 '해시의 신루' 주인공

이승훈 기자 2023. 10. 12.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보현이 차기작을 선택했다.

12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안보현은 새 드라마 '해시의 신루'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시의 신루'는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세종대왕 시절 별을 사랑한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과 미래를 보는 신비한 여인 해루의 조선의 운명을 건 로맨스 사극이다.

극본은 원작 '해시의 신루'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쓴 윤이수 작가가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안보현 /사진=김창현
배우 안보현이 차기작을 선택했다.

12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안보현은 새 드라마 '해시의 신루'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시의 신루'는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세종대왕 시절 별을 사랑한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과 미래를 보는 신비한 여인 해루의 조선의 운명을 건 로맨스 사극이다.

극중 안보현은 천재 과학자 왕세자 이향 역을 제안받았다. 극본은 원작 '해시의 신루'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쓴 윤이수 작가가 맡았다.

안보현은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다.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도 앞두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