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청년미술가들의 몸짓’ 전시회
권기준 2023. 10. 12. 10:52
[KBS 대구]아양아트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대구청년미술가들의 몸짓- 레츠 고 투 동촌'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에서 창작활동 중인 40대 이하 청년작가 28명이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대행사로는 '작품과 사진 찍기', '나도 설치작가' 등을 진행합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 영상, 한국 맞나요?”…캠핑장서 외국인 집단 난투극
- 이스라엘 공습·봉쇄…가자지구 인도주의 위기 고조
- ‘아비규환’ 된 전장…백린탄 사용 의혹에 집단학살까지
- “새별오름 불놓기 장관 이제는 못 봐요”…‘불’ 없는 제주들불축제 현실화
- “늦잠자서, 뭐가 잘못됐냐”…지각한 고3 학생 뺨 때린 교사 [잇슈 키워드]
- 잘못 인쇄됐는데 20억 이상?…경매 나온 희귀 우표 [잇슈 SNS]
- [잇슈 키워드] ‘킥보드 주차’의 정석…“아이들이 어른보다 낫네”
- 동네 식당이 아니네?…배민 ‘깃발’의 비밀
- [잇슈 SNS] 미 시카고서 하룻밤 사이 철새 1,000마리 떼죽음…왜?
- [잇슈 키워드] “10kg에 만 원대”…국산 밀어내는 ‘중국산 김치’, 고물가 탓?